·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 피해자입니다
큰아빠한데 1년 반정도 ***을 당했어요 큰아빠가 무서워서 반항도 못하고 숨겨야
살수 있는줄 알았어요 강도는 점점 심해져갔고 누구에게 도움 청하기에는 가정환경도 안좋았어요 큰아빠는 집에 아무도 없을때 하였고 누군가오면 아무일 없는듯이 웃을면서 있었어요.. 그모습은 마치 괴물을 보는듯한.. 큰아***는 사람이 자신동생의 딸에게 그런짓을 할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아요 그렇게 시간흐르고 큰아빠에게 해방 할수 있었어요 가끔 명절때 빼곤요.. 명절때는 친척들이 모여있고 큰아빠가 있을면
불안하고 무서웠어요...차라리 나를 죽이면 좋을뗀데..그런 생각까지 할정도로 너무 싫었어요 주변 *** 사건들을 보면 그때생각이나고 사람들 이야기하는거보면
왜 이야기안했어? 이런 말들이 있더라구요 쉽게 이야기할수 있는게아니에요
가족들한데도 이야기 못한 아픔을 누구에게 이야기할수 있겠어요 이야기 하기까지 많은 시간들이 걸렸는데 처벌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억울하고 속상하여 많이 울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방법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예전일이라서 처벌이 어렵다는 사람들.. 이럴거면 이야기안햇지..왜 이야기했을까? 생각했어요 그후로 기억들은 계속났고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났어요 제2의 큰아빠가 저에게 똑같은 행동을 했어요 저는 싫다고 반항도 하였고, 신고해달라고 이야기도하였습니다 근데 사람들의 시선은 그게아니였습니다 증거가없다?삽입을안했으니 처벌받기힘들다?라는 내용이 나왔어요 그 말을 듣는순간
한사람의 인생은 망가지면 되고? 가해자들은 처벌도 안해주는 더러운세상...제2의 큰아***는 그사람은 카톡한 내용도 있었는데 이걸로는 부족하다는 사람들의 반응..
더이상 이야기할수 없었고 저는 또 참아야 했습니다.. 참을면서 몸에 안좋은 소식들이 왔고 원인이 없는 아픔도 있었어요 상처는 상처대로 받고 몸은 망가지고 있는거같아요
밤마다 울면서 잠을 못자겠고.. 우울증은 점점 심해져갔어요 요즘은 안좋은 생각도 하게되고 신경은 많이 예민하여서 작은소리에도 깜짝깜짝놀래고 화를 많이내요.. 피해자는 당하고 참아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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