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하며 우신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나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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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llme4
·7년 전
***년 하며 우신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나의 팔과 다리를 보며, 한달치 약도 일주일에 다 털어버렸다. 왜 멀쩡한거냐고, 왜 아파하지 않아? 다 뜯어버리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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