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았던 그모든말에 한순간 해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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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누군가에게 쉽게 털어놓았던 그모든말에 한순간 해일이되어 덮쳐왔네요 정신없이 시간이흐르고 지금은 아무도없네요. 눈물조차 흐르지않고 이젠 지겹다싶을만큼 지치네요.. 억울하기도하고 서럽기도하고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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