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인생 26살까지 밖에 못살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직장과 최고로 깨끗한 기숙사를 찾았는데... 직장내에 이상한사람때문에 그만둬야할것같다.. 내 인생살기도 바쁜데, 기숙사 생활하는데.. 자기가 아침밥을 차려준걸 내가 안먹었다고... 토라지고 화가난 40대 동료... 속마음 잘 말못하는 소심한 일한지 겨우 한달된 40대 남자 동료.. 내가 눈치 못챘지만, 초반의 친절은 그저 그의 ***욕심이었다는것을 뒤늦게야 알았네.. 그의 자신감과 냉철함은 그저 그의 욕망을 채우려는것 뿐이었네.. 괜스리 초반의 그의 친절에 거절을 했어야 한다고 후회하네.. 이젠 그의 친절에 거절을 하면 삐지는 자물쇠에 잠겨져 버렸네.. 이젠 그의 본심이 보여 퇴근후까지 받아주기 에너지 아깝다..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다 말해”... 식재료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봐도 삐지고 화낸 우리 40대 남성 동료가 한말....
정신병걸릴것 같다... 그를 패는건 아닌것같다.. 말로..? 가능한가..? 어떻게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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