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까이 있는데 아무도 몰라 .. 너무 가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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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바로 가까이 있는데 아무도 몰라 .. 너무 가까워서 Nobody wants to know the real of the world. 입이 있어도 말 못할 괴롭힘 평생 나만 죽어나가는거지 너무 잔인해 한 사람을 ***, 병자로 만드는거 너무 쉽고 간단해 집 지키라구? 나에겐 집이 제일 고통스러운데 ..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 한마리 처럼 다시 고통속으로.. 스스로 죽으러 가는거와 뭐가 달라.. 아무도 몰라.. . 너무 가까워서 그래서 아무도 몰라 누가 있는지 누가 어떻게  괴롭힘을 당하고 고통받는지.. Nobody knows my pain. Whatever they know is nothing. 이게 그들이 원하는 결과 이렇게 되는게 그들이 원하는 결과라고.. 괴롭힘 당하다가 어쩔수 없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거.  한 사람의 의문의 죽음? 모두 다 똑같아. 다 같은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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