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느때와 달리 일하고있었어요...근데 한 손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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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h4320
·7년 전
전 여느때와 달리 일하고있었어요...근데 한 손님이 오더니 제가 8살때 저한테 나쁜짓을 했던 할아*** 인상착의랑 똑같이 입으신거예요...60대도 똑같고...그래서 무서워가지고 벌벌 떨었었습니다...하다못해 다른 이모가 계산해주셨어요...트라우마 어떻게 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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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uoov3686
· 7년 전
위로드립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toy12
· 7년 전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대책을 생각해 봤습니다 1.전기충격기를 가지고 다니시는거에요 혹시 무서운 일이 생기면 바로 대처할수 있도록 2.경찰 남자친구를 사귀시는 겁니다. 3.호신술을 배우시는 겁니다. 강해지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실적인게 하나도 없네요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극복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