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엄마는 나 깎아내리면 행복해 ?
나에대해 뭐든 부정적으로 말하고
한심하다는 둥 나 자존감 깎아내리는덴
엄마가 1순위야 뒤에서 아빠한테 내 욕하고
나를 보는 표정은 그야말로 쓰레기보는 표정이야
언니랑 그렇게 비교할거면 언니만 키우지 그랬어
괜히 내가 태어나서 이런 상처만 받으면서 사는데
아 상처주려고 낳은거야 화풀이하려고 ??
내가 뭐 잘했을때 진심으로 칭찬해준적은 있었어 ?
못할때만 죽일듯이 화내고
내가 신나서 기분좋을때면 안좋은일 꺼내서 나 울게만들고 . 그래놓고 사과하면서 비웃고
생각해보면 내가 눈치보고 남들이 모두 날 싫어할꺼라는 생각을 하게된게 엄마때문인가봐
엄마는 내 고민도 제대로 들어준적없잖아 ....
이렇게 울고있어도 아무도 몰라 내가 아니니까
엄만 지금 누구보다 즐겁잖아 나 깎아내는데 성공하니까
다 나를 위한 마음이라고 ? 다 그런줄 아나봐
난 안그래 내가 알아 . 진짜 사라지고싶어 정말로
너무 힘들고 살기 싫어 제발 누가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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