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질책하는것은 꽃에 꿀을 맺지 않겠다는 것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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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lleobyu
·7년 전
자신을 질책하는것은 꽃에 꿀을 맺지 않겠다는 것과 같아. 자신은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인데, 꿀도 없고, 말라비틀어진 꽃을 누가좋아할까. 그래서 나도 향기롭고 이쁜꽃 되 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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