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친구들이 떠났다. 쉬는 시간에 같이 떠드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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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1lllilll1
·7년 전
있던 친구들이 떠났다. 쉬는 시간에 같이 떠드는 친구도 없다. 종례 시간 전에 벽만 보면서 몰래 눈물 찔끔 흘리고 있을 때 한 남자 아이가 내게 뭐해?라고 물어봤다. 나는 그냥 웃고 말았다. 그 작은 관심이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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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nah
· 7년 전
관심가져주는 친구가 있어서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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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llilll1 (글쓴이)
· 7년 전
@rennah ㅜㅜㅠㅠㅜ 친구라기도 뭐한 사이지만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