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유치원교사를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하고 있어요.
왜 제가 고등학생일때 아무도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원망도 들어요.
물론 좋은 유치원도 많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유치원에서 자신이 한 일 만큼의 대가를 바라기 힘들더군요.
전 노예가 아닌데 모든 일에 당연하듯 봉사와 헌신을 바라더라구요.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힘이 들어서 유아교육계를 떠나려고해요
물론 다른 일이 쉽다는 건 절대 아니죠.
그래도 여기 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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