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현실이 무서울때면 눈을감고 아무생각도 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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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릴적에 현실이 무서울때면 눈을감고 아무생각도 안할수있게 잠을잤어 하지만, 잠은 항상 결국 눈을뜨게되지. 아무렇지 않은척했어 그렇지만 그렇지않았어 몇년이 흐르니 현실을 피하려 청했던 잠과 망각은 어느세 버릇이 되었고 나는 이상한사람이 되어버렸어. 일상생활중에 많이 졸고 까먹는게 많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일을 외면하는사람. 근데 또나는 이런 현실의나를 애써 외면해 진짜 뭣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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