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스스로 할줄아는게 없어요 25살이나 먹구요
스스로 제대로된 직장하나못구해서 금방그만두거나 잘리고
한심해요 2년제 남들보다 일찍졸업해서
모아둔돈도 없고 경력도 없다는게 한심해요
금방 그만두고 잘리는과정에서 나쁜사람들 많이 만나서
사람만나는것도 이제 겁나고 집밖을 못나가겠어요
집에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해요
병원가서 약이라도 타서 치료하고싶은데 그럴비용도 없어요
가족들에겐 알리기싫고 애초에 가족들도 저에게 무관심해요
집형편이 좋은상황도아니라서 돈달라고할수도 없어요
알바라도 해보려고 구하러 밖에나가고 그랬던 때가있었는데
한번은 면접자리에서 감정컨***안되서
눈물 흘린이후로 밖에 못나가고있어요
또그럴까봐요..ㅜ 살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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