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격이 이렇게 된건 엄마탓이맞는데 엄마탓을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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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성격이 이렇게 된건 엄마탓이맞는데 엄마탓을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자신도 한심하다 언제까지 이렇게 방구석에 박혀서 살 수 없는데 밖에 나갈 용기가 안난다 무기력하다 돈 없어서 답답하다 돈없어서 입고나갈옷도없다 옷사게 돈달라고 조금은 뻔뻔하게 굴어도 될텐데 그렇게도 못하겠다 어중이떠중이 성격 짜증난다 착할거면 착하던가 못되먹으려면 못되지던가 마음은 삐뚤하면서 행동은 마음처럼 되지도 못한다 그냥 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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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78
· 7년 전
좋은 표현으로 우유부단하다가 맞겠네요 십대니까 알바하기도 그럴테고 차라리 이럴땐 성인이 맘편할때가 있죠 돈이필요하면 바로직장드가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