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대치동에사는 중1 남학생입니다
일단 전 죽고싶지만 한편으론 잘 살고 싶은 의지가 더 강하네요.. 그게ㅡㅡ 하ㅏ 진짜 전 꿈도 없고요
수학도 많이 딸리구요 그나마 5살때부터 하던 영어는 옛날엔 날라다니다 이젠 바닥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계획적으로 사는 게 맞지만 몸은 그렇게 움직여주질 않고 엎드리게만 되니..
앞으로 어떻개 커서 먹고 살어야되는지 걱정이 되고ㅡㅡ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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