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번년도 12월 31일 까지 근무하고 관두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퇴사하면 두번다시 이 분야로는 못가겠지만... 뭐 그래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일을 못해도 너무 못하고... 다른사람에 비해 귀가 잘 안들리는지 한번에 말을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1월달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선임분께 혼나구 너 일부러 그러는거지? 라구 한마디 들었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고...
일처리도 똑바로 못하고... 에휴... 나아질거 같지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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