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그런데 데이는 힘들어서 못하고 이브닝하고 나이트만 하다가 나이트 할 사람이 없어서 거의 나이트킵처럼 일한다..이브닝 세개정도 더 하고..주변에서 나이트킵이 낫지 않냐고 하는데..나이트킵을 해봐서 몸이 안좋아질까봐..그러면 일을 못하게 될까봐..겁이나서 극구 거부했었다..그런데 이제는 나이트킵 할 사람이 면접 온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나이트킵이 오게되면 나이트를 안해서 좋긴하지만 급여가 확 줄어서 안된다..그래서 어쩔수없이 나이트킵을 해야겠다..그래서 할수 있는지 과장님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시다..ㅠ 바쁘신가..? 힘들지만 나이트킵을 할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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