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해서 항상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결혼을 해서 항상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도.. 아내는 제가 잘해줘도 부족하다 느끼는 것 같네요 .. 화나고 답답하면 언제라도 자신에게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화나고 답답해서 저에게 이야기하는 아내의 말을 들으면 오히려 내가 이야기하면 이런 감정이 들겠거니해서 차마 이야기를 할 수 없네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참고 또 참는 것의 연속인건가요?? 내가 느끼는 답답함은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 있는건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z04867486
· 7년 전
사랑은 끝이 없는 배려라고 합니다 행복한 사랑은 서로의 소통이겠지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제가 베려는 있는데 소통이 없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