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과연 오디션을 볼 수 있을까요?
저는 가수를 꿈꾸는 중3학생이에요.
3년동안 이 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해왔어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꿈을 조금 미뤄둔 시기가 있었지만 이렇게 이루기만 한다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할 것 같아서 지금 도전해볼려고해요.
하지만 너무 무서워요.
도전 하는것도 무섭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무서워요.
사람들이 제 꿈을 알면 비웃을것같고
부모님도 한심하다고 생각할거같아요.
너무 무서워서 지금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있는데
이렇게 안하고 있는것도 무서워요.
시간이 더 가버리기 전에 얼른 해야하는데..
도움의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할 수 있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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