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직장동료중 하나가 자기주장 쎈타입이라 계속 사람 무안하게만들어요
다같이 웃으면서 대화하는 자리에서 영화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실수로 애매한 스포를 흘렸더니 스포하지말라고 정색해서 웃는 분위기 무안하게만들고,
취향가지고 이야기하다가도 나는 ㅇㅇ한건 인정안해. 하면서 남이 좋아하는 취향 무시하듯 말하고
제가하는 일 구경하더니 나도 차라리 이런 일하면 더 쉬울텐데 이런식으로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처음엔 그냥 자기주장 세서 별 악의없이 사람 건드리는구나했는데 쌓이니까 유독 나한테만 그러는 것 같고 나를 싫어하나, 아니면 무시하는건가 싶고 너무 상대하기 기가 빨립니다
직장나가는게 스트레스예요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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