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암웨이하는언니가있는데 처음에는 모르고친해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회사에 암웨이하는언니가있는데 처음에는 모르고친해졌는데 너무막정수기사는걸강요하고 제가 사람들하고어울리는것보다는 혼자있는걸좋아하는데 그게잘못됬다면서 매일전화하고만나고하는데 전정말그언니방식이 싫거든요 근데매일봐야하는사이니까 참고는있는데 너무자기중심에다가 암웨이물건을써야한다는식으로 강요하고암웨이물건빼고는 다나쁜물건이다식이니까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어찌할까요 매일보는사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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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가 달렸어요.

GoodDay365

· 7년 전

혹시 얘기해보셨나요? 나한테 사라고하지말라고 있다고 필요하면 얘기하겠다고말이죠ㅎㅎ 그리고 만나기싫을땐 싫다고 말이죠. 그분은 본인이 도움되고있다고 생각할슈도 있어요 그러니 계속 그러시니까 뚜렷하게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싶어요ㅎㅎ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GoodDay365 이야기했어요.. 전싫다고그랫더***안하다고 하더니또그러는거에요 물건은정말좋다널위해서하는거다 이러는데 대화할때도자기위주 본인방식대로에요 어떤식이냐면 자기는옳고남은다틀리다 자기는책을많이읽어경험해***않고도 이해할수있다는식..

GoodDay365

· 7년 전

다시 그러시면 불쾌한 기색을 보이시거나 의사표현을 다시하시는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럼 불편하고 같이 못지내겠다고 그후 최대한 무시하시거나 끊어내시는게 마카님께 가장 좋은 방법일것같아요 직징을 옮기시기엔 한계가 있고 힘드실테니 그렇게하시거나 자리를 바꿀수있으시다면 그런걸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ㅎㅎ

SanJunipero

· 7년 전

종교랑 암웨이는 동급입니다. 싫다고해도 안 통하면.. 그냥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나는 언니랑 친하게 지내고 좋은데 언니는 나를 암웨이 고객으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게 이야기를 많이 하니 내가 오해할것 같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내가 오해하지 않게 제품 얘기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고 이후에도 또 그러면 고갱님 취급당한 사람처럼 거리 두시면 될듯한데요..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담담하게 좋은말씀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