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회사 이제 두달차인데..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직원들이 제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제가 상사에게 의지하는 잘못된 습관을 갖고있다고..
안들을래야 안들을 수 없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속상해서 주변에 말했더니..
들으라고 한 말 같다고...
마음상해하지말고 고치려고 노력해보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신경쓰지말고 그냥 넘겨라.
라고하는데..
저는 실수안하려고 상사에게 꼼꼼히 확인하며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제가 그런 습관이 없다고 백프로 부정할수도없겠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직원들이 그런말은 한게..너무 속상하고ㅠㅠ..
신경안쓰려해도..어떻게 신경이 안쓰이겠어요ㅠㅠ ..
그래서그런지 .. 오늘기분이너무우울해요ㅠㅠ
제자신도너무답답하고ㅠㅠ..
주변에 보이는그나쁜습관얼른버려야겠어요ㅠㅠ
그래도 지금현재기분은 너무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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