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입사한지 1년 조금 넘은 사원입니다.
60명이 넘어가는 회사에 제 소속부서에 팀원은 저 혼자, 부장도 없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사장의 성차별적 폭언, 인신공격,
혼자하다보니 제가 소속된 팀과는 무관한 업무들로 커리어라고 부를 수 없는 업무들로만 가득합니다.
외근 중 교통사고로 수술하고 입원해있으나 수술 이틀 후 퇴원만 종용하는 회사에 콩알만큼 있던 정도 떨어져 퇴사 결심하고 출근 후 퇴사를 말하려고합니다.
원래 회사란 이런것인지..
이런 대우를 받*** 대학 다니고 유학 다녀오고 한건지 회의감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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