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피곤한 이직문재 다 짜증나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쪽에서 저한테 안물어보고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다른 부서도 아니고 뜬금없이 보험사로 이직...
근데 올해는 글렀어요.. 날짜가 지났거든요... 어쩌다보니... 슬픈 현실이죠..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 둔 것도 아니구요 근데 저희 회사는 참 희한해요.. 사정 생긴거 아셨으면 바로 발령을 내셨어야죠.. 여지껏 있다가 이제 와서 이직이라니... 참 희한하죠.. 그래서 주말에 동생만 오면 짜증이 나요..ㅠ 근데 또 지나면 회사가 이랬다 저랬다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구요.. 참... 복잡하죠...ㅠ 얼마나 더 있게 하려고 그러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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