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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공무원 유치원교사공무원 어느 쪽이 더 전망좋고 가능성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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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DisciplesH

· 7년 전

아동센터에서 공익 했었고 구청에서 공익중인 중등특수교육과 대학생입니다. 아이들 돌보는 것이냐 민원 받고 서류처리하는것이냐가 되겠네요. 둘 다 업무상으로는 상당히 스트레스입니다. 민원들은 맨날 분노에 가득찬 상태로 고함 지르지 욕하지....교육쪽도 아이들 상대하랴 진상 부모들 상대하랴 또 직원들 사이의 갑질 버티랴 진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ㅠㅠ 전망을 따지기보다 본인이 더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을테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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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