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다른 말보다 할 수 있단 말이 너무 듣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할 수 있을지, 합격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한숨도 못자고 벌써 날이 밝았네요...계속 죽고싶단 생각만 들고
또 떨어질지도 모른단 생각에 자괴감만 들어요
올해는 대학교에 꼭 붙고싶어요 붙어서 이제 재수 그만하고 싶다!!!
재수 없는 사람 되고싶다!!!! 하느님 부처님 신령님 예수님!!!!
누군가한테 열심히 하라고 포기하지말라고 응원받고 싶어요!
혹시 저랑 같은 심정의 분이 이 글을 본다면 같이 힘낼 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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