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오늘 조금 기분이 안좋았어요 제일 높은 사람한테도 안좋은 소리듣고 일은 계속 생기고 아직끝나지 않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단말이에요 근데 중간에 선임선생님이 들어주고 위로 아닌 위로 해주셨어요 근데 이번에는 일이 많은데 야근한다하니까 야근하지마시라고 하시고 (야근도 허락맡고해야됌) 배는 고픈데 먹을것도 없어서 제가 “아기분안좋아” 이랬는데 선임이 조금 힘들다?버겁다는? 표정으로 그런 말 할거면 집에가라고 듣기싫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야근때문에 기분안좋은거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분은 무시하셨어요 그리고 10분뒤에 아직도 안가셨냐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도 기분이 안좋아졌는데 몇분뒤에 다들 왜 안가냐고 혼자있고싶다고 그러셨단말이에요 근데 듣기싫다 그말할거면 집에가라라는 말이 되게 기분나쁜데 저 앞으로 회사생활 어떻게 해야돼요? 말 원래 그냥 내뱉으시고 저렇게 사람 좀 상처잘주시는 분인데 예전에도 서로 기싸움아닌 기싸움을 했는데 전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 선임년이랑 어떻게지내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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