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 나이 27살 작년에 차량정비를 배워보자고 튜닝샵에 들어와 5달을 일을했다 막내기사들은 월급이 늘 작다. 100만원 120만원 5달 일을 하고 집안에 일이 생겨 그만뒀다. 그후 1년 정도 후 다시 다니던 곳에 출근을 하였다. 회사도 잘리고 마침 사장형님께서도 다시 출근하라고 하시길래 월급얘기도 안하고 출근을 하였다. 출근한지 한달. 내월급120 꿈은 자동차정비사지만 내 생활과 내 장래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그 꿈을 접고 공장으로 들어가보려한다. 근데 걱정이다. 정말 나를 지지해주던 형님들이 내가 이렇게 그만둔다고하면 뭐라고 하실지 실망하진 않으실까 장난치는거냐고 하실까봐. 걱정이 너무많다.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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