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직장상사의 폭언 견디기 힘듭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고 장난으로 다른상사분들 앞에서 저를 밟아죽이고싶다고 말한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제가하지 않은일에대해서도 저에게 잘못이있다 하십니다. 제가 휴무때도 전화로 짜증내시며 쓸데없는 잔소리는 기본이구요...그분 뿐만아니라 직장에가면 돌아가며 매일매일 저를 혼내십니다. 어떤분은 제가 답답하다고 이해를 못한다며 자로 제 팔뚝을 2번이나 가격하신적 있습니다... 장난이라고 웃고 넘기지만 저는 장난으로 받아드리기 힘드네요... 제가 일을못해서 매일 혼나는것도 있지만 정말 잘하려고 노력할 마음 가지는것도 한계를 느낍니다. 제가 잘되길 바래서 하는말보다 감정쓰래기통이 된것같은 느낌...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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