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어느덧 고3이 되고... 할 줄 아는 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내 나이 어느덧 고3이 되고... 할 줄 아는 것 도 없고... 도고싶은 것 도 없고... 내신은 엉망이라 수능에 걸어야 하고... 수능공부도 쉽지 않고... 정말 수능에 걸어도 될지... 무엇하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없어... 너무 힘들어서 모두 그만두고 싶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hs50
· 7년 전
마음 편히 가지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입시가 인생의 부분을 차지하는 건 맞지만 전부는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