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현재는 25살인데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많이 방황했어요
공장도 다녀보고, 알바도 여러가지 해보구요... 대학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한번 목표를 정하고 달려보려고해요.
그런데 웃긴게 뭐냐면, 고등학생일 때도 목표가 이거였다는 거에요. 그 때 담임선생님께서 제 꿈을 듣고 현업에 계신분을 소개시켜주셨었는데... 그 분은 제게 재능이 없다고 하시고 나서부터 불과 몇달전까지 방황을 한거에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ㅎㅎ
꿈은 목표를 만들어주고, 목표는 나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누가 해보라고 해서, 돈을 많이 번다니까, 취업 잘 된다니까 라는 핑계로 저는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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