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학교갔다 집에들렸다가 학원갔다 잠을자고
또다시 일어나 학교갔다 집에들렸다가 학원가고
솔직히 선생님.부모님 어른들은 다 내 꿈을위해서다 그러시는데 난 꿈조차 없고 희망조차없는데 왜 도대체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서까지 학교를 다니고 학원을 다닐까 ,
이렇게해봤자 나에게는 스트레스 . 우울증 등 에 시달이는것뿐인데
매가 하루하루 왜살고있는지를 모르겠다
어차피 뀸이있어서 이뤄봤자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나는 꿈을 이뤄도 행복하지않을것같다
대학이고 취업이고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이 있는지
나는 언젠가부터인가 살가치가없고 왜 사는지 , 또 위와 같은생각만 하며 의미럾는삶을 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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