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새롭게 선택해서 공부해왔고 이제 거의 취업준비를 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지만... 스스로 인정할만큼 열심히 하지않아서 자신도 없고 내 자신이 한심하네요ㅠㅠ 죽기살기로 열심히하지않은것도 잘못이지만 좋아하는분야라도 막상 해보니 후회되는 날이 계속 되서 제 착각이었나싶고 하기도 싫어지고..ㅜㅜ 그래도 공부해왔고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와서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는것밖에는 답이라는걸 아는데도 의욕과 자신감이 바닥을치는 나날입니다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