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데 무작정 부모님의 권유로 원치 않는 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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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데 무작정 부모님의 권유로 원치 않는 과에 들어왔어요.....ㅠㅜ 물론, 요즘 들어 취업이 잘되는 과이지만, 제 적성에는 전혀 맞지 않는듯해요.....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이 과에 계속 다니면 제가 행복하지 않을것 같아서요.....아니면 딱 3년만 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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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가 달렸어요.

hs28

· 7년 전

안녕하세요:) 일단힘드시겠지만이왕시작된거한번해보는것도좋을거같아요!! 나중에쓸일이생기고 유용하게쓸날있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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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hs28 역시 그러겠죠?ㅠㅜ 그렇다면 열심히 해볼께요~감사합니다ㅎ

champtis

· 7년 전

버틸만 하면 그냥 하시구요.. 와 도저히 못하겠다 싶은생각이 들면.. 못하는거죠.. 근데 보통 좀 적응하면서 사는게 일반적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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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champtis 그렇긴 하죠....! 일단은 계속 다녀볼려구요

gogosu7

· 7년 전

복수전공 어떠세요?!!아니면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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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gogosu7 그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ㅠㅜ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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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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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래는 개성이 없다는 친구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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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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