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요리사를꿈꾸는평범한 고등학생1학년입니다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대학이야기를하면 부모님과싸우는일이생겨요그럹내마다 가슴이답답해지고 눈물이나요 저는일반고에와서 공부해서 내신성적유지할려고온거고 대학교는내가원하는데가고싶은데 부모님들은 요리할꺼면계속 자퇴하고요리학원이나다녀라 이런식으로말씀하셔서 기분이너무안좋아요 마음먹고그럴꺼고 그러고싶어뒤질것같은데 집도촌이여서 요리학원다닐려면 교통도불편하고 마음대로못사는인생 저는저가하고싶은대로말하라해서말만하면 화내고학교왜다니냐고거리고 어떡하죠진짜 짜증나고답답하고다하기싫어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