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결혼해서 지금까지 3년간 매달 월급의 일부를 몰래 빼돌렸어요..
남편이 미안하지만 사람은 다 이기적이라 자기살길이 먼저래요..
나는 생활비 아껴보자 10원이라도 더싼데 발품팔며 살았는데...
남편이 앞으로는 안그러겠데요..
나는 돈보단 신뢰가 깨졌고, 자기살길 먼저인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는게 맞는건지.. 복잡하네요.. 결혼이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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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