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다움, 남자다움 자체가 어찌보면 우리가 만들어낸 기준인것같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머리가 길어야만 여자인 것도 아니고 머리가 짧아야만 남자인것은 아니잖아요! 머리긴 남자도 존재하고 머리가 짧은 여자도 존재한답니다. 또한 남자들도 사실 치마는 입을 수 있죠 아직 인식이 그래서 그렇죠. 또한 여자도 바지를 입고 뛰어다닐수 있고요! 아마 지금 머리가 짧고 바지를 자주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나의 머리 긴 모습과 치마입은 모습이 상상도 안될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ㅎㅎ 머리가 짧으면 어떻고 길면 또 어떤가요? 치마보자 바지를 더 잘 입으면 어떻고 화장을 안하면 어떤가요. 결국에 나라는 사람은 변치 않는걸요ㅎㅎ 여자뿐이 아닌 남자도 같다고 생각해요. 머리를 기른다거나 화장을 할 수 있는것처럼요! 그렇기에 그것에 신경쓰시지마시고 하시고싶은 스타일로 하시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