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가 돌아가셨다 나에겐 아***나 다름없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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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k8684
·7년 전
할아***가 돌아가셨다 나에겐 아***나 다름없던 분 너무나 슬픈데 어떻게 해야할지..너무 맘이 아프다 보고 싶다. 한번이라도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할수가 없다 맘이 너무 아픈데..그냥 보고싶다 아프신데..모르는 척했던 내가 가족들도 서로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그게 삶이다.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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