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어제의 감정을 짖누르고 우리 애들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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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ickname6
·7년 전
Day 2 어제의 감정을 짖누르고 우리 애들의 무대는 무사히 끝났다. 같은 캐럿분들이랑 많이 축하도 해주고 신나하였다. 나만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컴백하니 기분은 좋다. 어제일이 많이 풀린기분이다. 오직 애들의 노래를 피아노 버전으로 듣고있으니 응원법도 안외치고 감정이 가라앉는다. 마음이 편해지니 잠이 올 것같지만 과제가 있으니 참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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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hellojk
· 7년 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