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집에서는 언제 일 구하냐고 압박이 들어오고 오빠는 너가 그 일을 그만두면 안됐었다. 좀만 참지 그랬어하고 말을 하고 거기에 내가 또 그만얘기하라고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어서 그런 건데 왜 계속 그러냐하면 장난인데 왜 그렇게 반응하냐고 니가 한 일에 당당하라고 왜 말을 그렇게 찌질하게 받아들이냐 해요...
백수생활 몇개월에 압박 들어오고 계속 떨어지고 내가 안 하려고 안 하는 게 아니라 하려고 하는 데...
맨날 여유를 가지래요 조급해하지말래요 그러면서 재촉해요 나보고 어쩌라고 나도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 취업 스트레스 등등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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