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런 세상에서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권력에 의해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는대로 거절한번 제대로 못하는 것도.
억울해도 꾹 참고 일을 해야하는 것도
여자를 임신때문에 오래갈 동료로 *** 않는 것도
너무너무 겁난다. 나의 일이 되버릴까봐
나의 주변에서는 이런일이 허다하게 일어난다.
임신을 하면 회사에서 눈치밥 줘서 경력단절에
***을 당해도 상사라 아무 말도 못하고...
사회에 나가기가 무섭고 두렵고 겁난다.
이런세상에서 정신차리고 살수있을까? 미쳐버리진
않을까? 너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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