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17살입니다. 저는 진로를 파티플래너나 인테리어 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어릴적부터 미술을 너무 좋아해서 미술대회 가서 최우수상을 받은적도 많습니다. 그러다 중2때부터 안정적인 진로를 위해 공부에 전념하면 미술에 손을 뗐지만 이번 겨울에 정말 내가 하고싶은것이 뭔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저는 정말 미술을 하고싶다는생각이 들어 이제 진로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미술특기자반을 들어가서 대학을 가려고는 생각해도 성적도 많이 중요하기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성적이 정말 뛰어난것도 아니고 저보다 잘하는친구들은 많고..중학교때 내신점수가 185였습니다. 학교가 시험이 쉽기로 유명했었죠..고등학교를 들어와서 저보다 공부를 잘하는친구들도 많아지고 미술에 관심있는친구들도 몇 있고...미술을 손 뗀적이 있다보니 요즘엔 실력이 좀 떨어져서 좀 자신이 없습니다..현실적으로..저는 대학을 가서 제가 하고싶은 직업을 가질수있을까요..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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