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가수라는 직업...극한직업이다....하지만 그 연예계로 뛰어들어 보고싶고 내가 겪어보고싶던...일...하지만 현실은 집안 거덜난다며 그 직업을 꿈꾸자 돌아오는말은 니가?니까짓게?라는 언행.....한번쯤 듣고싶었던 너라면 할수있어....힘내....이런 응원의 말....한번도 듣지 못했기에...희망이 눈앞에서 부서져 갔고...그때부터는 진짜 나까짓게 할수있을까....나따위는 꿈도 꾸면 안되는 직업인가....현재 중2인데 처음부터 시작하면 너무 늦는 나이인가요...?초등학교때부터 꿈꿔왔지만 집안에 사정으로 집안이 부유하지 못했던 관계로 댄스,보컬등등 아무곳도 못다녔어요....그냥 불가능한 꿈을 혼자만의 망상으로 이러고 있는걸까요...?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세요...만약 안되는 거라면 포기하고 싶어요....더이상 상처받으며 살고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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