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밤에 아픈 현실에 대한 생각이 났어요 이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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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문득 밤에 아픈 현실에 대한 생각이 났어요 이제 고 3 초기 성적은 매우 낮고 출결도 좋지 않고. 좀더 열심히 살걸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나아지는건 없네요. 마치 물속에 잠겨서 숨도 못쉬고 울지도 못하는것 같아요. 계속 참고 산다면 언젠가는 물 위에서도 꽃이 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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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klepin
· 7년 전
바위에서도 피는꽃이 물에서 안필리가 없죠. 자신감을 가지세요. 행복의 크기는 성적으로 커지고 작아지고 하지않아요. 막 성적잘받고 돈 많이번다고 와!!!!!!!!수퍼해피!!!! 하지는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