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밖에 돌***니다보면 한번씩은 겪는 일. 외모비하,얼평,몸평,성희롱.
이쁘든 못생겻든 날씬하든 뜡뚱하든 겪음.
사회복지전공하고있다.
노인복지관 정말 가기 싫다. 노인복지관 뿐이겠냐만..
치매 걸렸든 안걸렸든 추근덕 대는거 싫다. 마누라,딸,손녀 들먹이며.
이런게 사회생활이라며 사회생활도 못하냐는 부모***들도 *** 싫다.
***. 추근덕대고 더듬는 ***난 노인네들보다 저딴 소리하는 부모가 더 싫다. 진심 ***다. 어쩌다 운나빠서 겪는 ***,희롱. *** 나는 20몇년을 살면서 길거리 학교 학원 직장 어느 한곳에서조차 안겪은적없다. 그게 내 일상이였고 여자가 아닌 남자는 절대 이해못하겟지. 옷차림 지적? 난 여름조차 긴바지입는다. 치마라곤 교복이 다였고. 짧은 바지, 목파진 티셔츠조차 없다.
다들 우리아빤 안그래라고 생각하겟지. 근데 집에서도 딸자식한테 저러는데 밖에선 뭔들 못햇을까. 여직원 품평하고 비하하고 아무생각없이 말내뱉고 했겟지. 정말 무쓸모한 부모다. ***당하고 왔어도 그게 사회생활이고 그럴수도 있고 니가 참아라 이딴소리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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