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엄마랑 댄스동아리 일때문에 충돌이 많이 생겨서
고민올려봐요... 그냥 위로의 말 한마디 써주시고 가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고 그 뒷감당 책임질수 있어서 그런데 엄마는 제가 일찍 학교가서 아침에 연습 점심에 연습하고 공부하는걸 싫어하세요... 그럼 몸이 남아나겠냐고... 전 정말 재밌고 괜찮은데 오히려 화를 내세요... 그것때문에 댄스동아리 하면서 신경쓰이고 배아프고... 엄마는 또 까칠하시고.... 설득도 여러번해봤지만 안돼요...
그냥... 위로만 해주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안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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