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친구들은 다 졸업해서 취업도 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려고 준비하는데
저는 아직 졸업도 못하고 취업도 계획이 하나도 없고 막막해요..
하고싶은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올해만 버티면 내년에 겨우 졸업하는데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은데 그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무기력하게 살고있는 것 같아요ㅠㅠ
매일매일 그냥 시간 가는대로 멍때리면서 사는 것 같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ㅠㅠ
막막하기만 하고 아무 준비도 안하는 제 자신이 너무 멍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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