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사와 엄마앞에선 한없이 작아집니다. 말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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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ny1234
·7년 전
나는 상사와 엄마앞에선 한없이 작아집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내말에도 확신이 없습니다. 유독 그사람들앞에서만 작아집니다.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맨날 혼낫던 기억뿐인 그들에게 내가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을까요 전 저의 내면을 키운 후 1년뒤 회사그만두고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싶은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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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01
· 7년 전
내면을 어떤 식으로 키우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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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y1234 (글쓴이)
· 7년 전
@k901 저도 그걸 잘모르겠네요 일단 생각해본건데 옳고 그름을 판단할 기준이 필요한거같아요 아니면 일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