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고2 이과생입니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것은 야구와 동물입니다.
그 중에서도 야구를 좋아해서 프로야구소속 스포츠마케터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뜩 내가 스포츠마케터가 될 수 있을지라는 걱정과 함께 주변에서 빨리 진로를 정해야한다는 말에 제가 스포츠마케터라고 핑계를 댄건지 꿈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습니다.
더군다나 마케팅은 문과분야라 이과생인 저에겐 더 큰 혼란과 함께 미래에 대한 두려움만 남게되었습니다.
제겐 정말 중요한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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