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술 먹고 집에 4시에 들어오는 버릇
중간에 잠이 깨면 세상 혼자 남겨진 것만 같은 고독
도망치고 싶은데 얽매여있는 쇠사슬에 나혼자만 몸부림치는 그 느낌
고통스러워
초침 하나하나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내 살을 갉아먹는 그 두려움과 스트레스
이런 내가 너랑 같이 사는게 행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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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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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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