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생활 14년차입니다. 약 3년전부터 성생활이 많이 줄어 들었고 최근에는 아내가 성생활을 꺼려하고 오직 딸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저에게는 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빼고는 많은대화를 하려 하지 않네요. 성생활을 안가진지는 4~5개월쯤 된것 같습니다. 전에는 서로 즐기는 관계였다면 최근 3~4년은 콘돔을 언제나 사용하며 어떤 의무감으로 가지는 시간였던것 같습니다. 저의 마음은 왠지 계속 블안하고 초조하네요. 거기에 장모님까지 뭔가 못마땅하신지 가끔씩뵈면 안색이 안좋으시고요.
이런상황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같은데 손이가네요.
부부관계에서 ***의 중요성을 알기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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